‘아침’이라는 단어 앞에는 어째서인지 ‘가을’이 잘 붙습니다. ‘가을 아침’은 두 단어의 조합 같지 않고 마치 하나의 고유명사 같아요. 그 여느 때보다 무더웠던 올여름 때문이었을까. 열기가 조금은 물러난 요즘, ‘가을 아침’이 가진 힘을 체감합니다. 그저 살짝 차가워진 공기의 변화일 뿐인데 평소와 다른 일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평소엔 잘 하지 않던 공상에 빠져들기도 하고 이상한 용기도 내보게 되는 이때, 여러분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계절공방> 에디터들이 일하는 ‘파주’에는 가을이 좀더 빠르게 찾아온 듯합니다. 오늘 ‘Editor’s’ 코너에서는 각자의 ‘가을 아침’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 글들이 여러분의 ‘가을 아침’을 특별하게 해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한숨 돌린다.

‘오전 10시’에 무얼 하냐는 물음에 오랫동안 답을 망설였습니다. 딱히… 떠오르는 일이 없었거든요. 오전 10시라니… 참 애매한 시간이란 생각이 들어요. 평일이라면 이미 출근을 하고 한 시간이 지난 때이고, 그저 키보드 두드리기 바쁠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그래도 요 며칠 저의 ‘오전 10시’를 유심히 관찰해보았습니다.
9시 출근을 하고나면, 한 시간 정도는 급하고, 밀린, 당장 해야 할 일들을 해치우기 바쁩니다. 혹은 그런 일들을 해내기 위해 커피 한 잔을 들이켜고 비장한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기도 하지요. 하지만 출근길의 카페, 출근 직후의 탕비실은 너무나도 붐비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전 10시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요. 앞으로만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듯 일 처리를 하다보면 쉽게 지치기도 하고 또 하루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버리곤 하니까요. 그렇습니다. 오전 10시는 제게 잠시 브레이크를 거는 시간이에요.
아침 커피는 사계절 내내 따뜻하게 내려 마십니다. 그라인더로 커피원두를 갈거나 드립백으로 커피를 내리는 일은 마치 수행과정 같아서 정말 한숨 돌리게 하거든요. 가끔은 무리를 해서라도 가까운 카페로 걸어가는 일도 있습니다. 파주출판단지의 오전 10시는 무척 고요하고 길에 사람도 별로 없어요. 요즘 같은 가을 아침에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그곳은 지금 몇 시인가요? 잠시 창밖을 보세요. 아니면 일어나 좋아하는 카페에 다녀오세요. 잠시 한숨을 돌려보세요. 잠깐의 휴식. 잠깐의 딴짓. 그래도 우리는 할 일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어쩌면 저에게 거는 주문일지도 모르겠어요.)
Editor. 지지
간식의 힘

오전 10시에 제가 하는 일인 ‘차와 간식 섭취’를 설명하려면 먼저 그전에 하는 일들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회사 근처에 거주하는 저는 오전 8시에 무려 걸어서 출근합니다. 더울 때는 최소한만 걷고 버스를 탔지만 며칠 전부터 가을 아침을 만끽하며 100% 도보로 출근하고 있답니다.
오자마자 컴퓨터 본체 전원 버튼을 눌러 켜고, 부팅을 기다리며 탕비실로 향합니다. 건강을 위해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티백을 꺼내 차를 우리고(요새는 우롱차에 빠졌어요), 얼음을 잔뜩 넣어 시원한 차 한 잔을 만든 다음 자리로 돌아오면 일할 준비가 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업무에서 파생된 일들을 정리하고 오늘의 업무 계획을 짜서 팀장님께 제출한 후 정신없이 일하다가 고개를 들면 귀신같이 오전 10시가 아주 조금 넘은 시각입니다. 집중해서 배 고프다는 핑계로 작은 간식을 꺼내고(근래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비쵸비’라는 비스킷-초콜릿-비스킷 형태의 샌드 과자입니다), 차를 한 잔 더 우려 와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남은 2시간 동안은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초집중합니다. 간식의 힘이겠지요!
누군가 10시의 저를 보면 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간식을 꺼내 먹느냐며 농담을 던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계절공방의 여러분만큼은 저의 성실성(과 즐겁게 일하기 위한 노력)을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오전 10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Editor. 일립
가장 완벽한 주말 아침

늦잠이 허락된 주말, 아침 10시에는 고민이 시작됩니다. 맥도날드로 발걸음을 옮길까, 아니면 그냥 더 누워 있을까. 집 밖으로 나가면 아슬아슬하게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 맥모닝을 즐길 수 있죠. 맥모닝은 오전 10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거든요.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핫케익’이에요. 버터를 올린 핫케이크에 시럽을 듬뿍 뿌려 먹으면, 주말 아침이 완벽해져요. 여기에 해시 브라운을 곁들이면 단짠단짠의 완벽한 조합이죠.
여러분은 핫케이크를 어떻게 드시나요? 먼저 시럽을 뿌리고 먹는 사람도 있고, 조각조각 썬 후 시럽을 뿌리는 사람도 있겠죠. 저는 핫케이크가 폭신할 때 먼저 썰고, 그다음 시럽을 뿌려요. 촉촉해지기 전의 그 폭신한 질감을 더 오래 즐기고 싶어서요.

맥도날드 ‘핫케익’을 구하러 가는 이 여정은 늘 아침 산책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아침에 맞는 신선한 공기를 좋아하는데요. 지금도 창밖에서 솔솔 들어오는 가을바람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가을 공기가 그렇죠. 어떤 풍경이든, 그 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잖아요.
물론 모든 주말 아침에 이렇게 부지런하지는 못합니다. 어떤 날은 내내 누워 있다가 필라테스를 다녀오고 또다시 눕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그냥 하루종일 누워만 있기도 하죠. 그런 느슨한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이 가을 아침만큼은 여러분도 각자의 방법으로 조금 더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의 더위에 지쳤던 만큼, 이번 가을은 왠지 더 반갑고 설레니까요.
Editor. 디또
내겐 너무 소중한 아침

저는 밤보다 아침을 더 좋아합니다. 밤이나 새벽엔 온갖 걱정과 고민들이 마음을 어지럽히지만, 아침이 되면 그 모든 것이 말끔히 씻겨 내려가 리셋 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예요. 그래서 저는 밤에 하는 생각들을 쉽게 믿지 않으려 합니다.
아침의 그런 새로움이 좋아서, 저는 오전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평일이라면 아마도 출근과 일로 분주한 시간이겠죠? 대신 주말의 아침을 떠올려봅니다. 평일에 맞춰진 수면 패턴 덕분에 주말에도 자연스럽게 일찍 눈이 떠집니다. 일어나자마자 음악을 틀고 짧게 스트레칭을 하면, 남은 하루도 충만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물론 어떤 날은 피곤하고 귀찮아서 늦잠을 자거나,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날도 있지만요.
하지만 이런 날이든, 저런 날이든, 오전 10시쯤에 허기가 지는 건 똑같습니다. 회사에서 일할 때도 이 시간에는 늘 배가 고파져서 주전부리를 찾곤 해요. 요즘은 베이글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해서 허기를 채우기에 딱이거든요.
주말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역시 빵과 라테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냉동 사워 도우나 스콘을 묶음으로 사두는데, 잘만 데우면 베이커리에서 방금 구워져 나온 것처럼 따끈하고 바삭하답니다. 여기에 갓 내린 커피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여유로운 아침의 완성이지요. 고소한 빵과 커피 향이 주말 아침의 여유를 한층 더 극대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침이 너무 좋아서, 가끔은 맛있는 아침식사를 할 생각에 설레서 일찍 일어나기도 해요.
여러분도 아침에 설렘으로 눈뜨게 할 나만의 메뉴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즐거움이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Editor. 보니

‘아침’이라는 단어 앞에는 어째서인지 ‘가을’이 잘 붙습니다. ‘가을 아침’은 두 단어의 조합 같지 않고 마치 하나의 고유명사 같아요. 그 여느 때보다 무더웠던 올여름 때문이었을까. 열기가 조금은 물러난 요즘, ‘가을 아침’이 가진 힘을 체감합니다. 그저 살짝 차가워진 공기의 변화일 뿐인데 평소와 다른 일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평소엔 잘 하지 않던 공상에 빠져들기도 하고 이상한 용기도 내보게 되는 이때, 여러분은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나요?
<계절공방> 에디터들이 일하는 ‘파주’에는 가을이 좀더 빠르게 찾아온 듯합니다. 오늘 ‘Editor’s’ 코너에서는 각자의 ‘가을 아침’을 공유해보려 합니다. 이 글들이 여러분의 ‘가을 아침’을 특별하게 해줄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거예요.
한숨 돌린다.
‘오전 10시’에 무얼 하냐는 물음에 오랫동안 답을 망설였습니다. 딱히… 떠오르는 일이 없었거든요. 오전 10시라니… 참 애매한 시간이란 생각이 들어요. 평일이라면 이미 출근을 하고 한 시간이 지난 때이고, 그저 키보드 두드리기 바쁠 때가 아닌가 싶어서요. 그래도 요 며칠 저의 ‘오전 10시’를 유심히 관찰해보았습니다.
9시 출근을 하고나면, 한 시간 정도는 급하고, 밀린, 당장 해야 할 일들을 해치우기 바쁩니다. 혹은 그런 일들을 해내기 위해 커피 한 잔을 들이켜고 비장한 마음으로 책상 앞에 앉기도 하지요. 하지만 출근길의 카페, 출근 직후의 탕비실은 너무나도 붐비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전 10시쯤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요. 앞으로만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듯 일 처리를 하다보면 쉽게 지치기도 하고 또 하루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가버리곤 하니까요. 그렇습니다. 오전 10시는 제게 잠시 브레이크를 거는 시간이에요.
아침 커피는 사계절 내내 따뜻하게 내려 마십니다. 그라인더로 커피원두를 갈거나 드립백으로 커피를 내리는 일은 마치 수행과정 같아서 정말 한숨 돌리게 하거든요. 가끔은 무리를 해서라도 가까운 카페로 걸어가는 일도 있습니다. 파주출판단지의 오전 10시는 무척 고요하고 길에 사람도 별로 없어요. 요즘 같은 가을 아침에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그곳은 지금 몇 시인가요? 잠시 창밖을 보세요. 아니면 일어나 좋아하는 카페에 다녀오세요. 잠시 한숨을 돌려보세요. 잠깐의 휴식. 잠깐의 딴짓. 그래도 우리는 할 일을 다 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어쩌면 저에게 거는 주문일지도 모르겠어요.)
Editor. 지지
간식의 힘
오전 10시에 제가 하는 일인 ‘차와 간식 섭취’를 설명하려면 먼저 그전에 하는 일들을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요. 회사 근처에 거주하는 저는 오전 8시에 무려 걸어서 출근합니다. 더울 때는 최소한만 걷고 버스를 탔지만 며칠 전부터 가을 아침을 만끽하며 100% 도보로 출근하고 있답니다.
오자마자 컴퓨터 본체 전원 버튼을 눌러 켜고, 부팅을 기다리며 탕비실로 향합니다. 건강을 위해 카페인 섭취를 자제하고 있기 때문에 티백을 꺼내 차를 우리고(요새는 우롱차에 빠졌어요), 얼음을 잔뜩 넣어 시원한 차 한 잔을 만든 다음 자리로 돌아오면 일할 준비가 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업무에서 파생된 일들을 정리하고 오늘의 업무 계획을 짜서 팀장님께 제출한 후 정신없이 일하다가 고개를 들면 귀신같이 오전 10시가 아주 조금 넘은 시각입니다. 집중해서 배 고프다는 핑계로 작은 간식을 꺼내고(근래 가장 좋아하는 간식은 ‘비쵸비’라는 비스킷-초콜릿-비스킷 형태의 샌드 과자입니다), 차를 한 잔 더 우려 와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점심시간이 될 때까지 남은 2시간 동안은 거의 움직이지도 않고 초집중합니다. 간식의 힘이겠지요!
누군가 10시의 저를 보면 일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간식을 꺼내 먹느냐며 농담을 던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계절공방의 여러분만큼은 저의 성실성(과 즐겁게 일하기 위한 노력)을 알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오전 10시는 어떤 모습인가요?
Editor. 일립
가장 완벽한 주말 아침
늦잠이 허락된 주말, 아침 10시에는 고민이 시작됩니다. 맥도날드로 발걸음을 옮길까, 아니면 그냥 더 누워 있을까. 집 밖으로 나가면 아슬아슬하게 맥도날드의 아침 메뉴, 맥모닝을 즐길 수 있죠. 맥모닝은 오전 10시 30분까지 주문할 수 있거든요.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핫케익’이에요. 버터를 올린 핫케이크에 시럽을 듬뿍 뿌려 먹으면, 주말 아침이 완벽해져요. 여기에 해시 브라운을 곁들이면 단짠단짠의 완벽한 조합이죠.
여러분은 핫케이크를 어떻게 드시나요? 먼저 시럽을 뿌리고 먹는 사람도 있고, 조각조각 썬 후 시럽을 뿌리는 사람도 있겠죠. 저는 핫케이크가 폭신할 때 먼저 썰고, 그다음 시럽을 뿌려요. 촉촉해지기 전의 그 폭신한 질감을 더 오래 즐기고 싶어서요.
맥도날드 ‘핫케익’을 구하러 가는 이 여정은 늘 아침 산책으로 이어집니다. 저는 아침에 맞는 신선한 공기를 좋아하는데요. 지금도 창밖에서 솔솔 들어오는 가을바람이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원래 가을 공기가 그렇죠. 어떤 풍경이든, 그 순간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잖아요.
물론 모든 주말 아침에 이렇게 부지런하지는 못합니다. 어떤 날은 내내 누워 있다가 필라테스를 다녀오고 또다시 눕기도 하고, 또 어떤 날은 그냥 하루종일 누워만 있기도 하죠. 그런 느슨한 시간도 필요하겠지만, 이 가을 아침만큼은 여러분도 각자의 방법으로 조금 더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름의 더위에 지쳤던 만큼, 이번 가을은 왠지 더 반갑고 설레니까요.
Editor. 디또
내겐 너무 소중한 아침
저는 밤보다 아침을 더 좋아합니다. 밤이나 새벽엔 온갖 걱정과 고민들이 마음을 어지럽히지만, 아침이 되면 그 모든 것이 말끔히 씻겨 내려가 리셋 되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예요. 그래서 저는 밤에 하는 생각들을 쉽게 믿지 않으려 합니다.
아침의 그런 새로움이 좋아서, 저는 오전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평일이라면 아마도 출근과 일로 분주한 시간이겠죠? 대신 주말의 아침을 떠올려봅니다. 평일에 맞춰진 수면 패턴 덕분에 주말에도 자연스럽게 일찍 눈이 떠집니다. 일어나자마자 음악을 틀고 짧게 스트레칭을 하면, 남은 하루도 충만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물론 어떤 날은 피곤하고 귀찮아서 늦잠을 자거나, 일어나자마자 휴대폰을 들여다보는 날도 있지만요.
하지만 이런 날이든, 저런 날이든, 오전 10시쯤에 허기가 지는 건 똑같습니다. 회사에서 일할 때도 이 시간에는 늘 배가 고파져서 주전부리를 찾곤 해요. 요즘은 베이글에 푹 빠져 있습니다. 간편하면서도 든든해서 허기를 채우기에 딱이거든요.
주말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역시 빵과 라테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냉동 사워 도우나 스콘을 묶음으로 사두는데, 잘만 데우면 베이커리에서 방금 구워져 나온 것처럼 따끈하고 바삭하답니다. 여기에 갓 내린 커피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여유로운 아침의 완성이지요. 고소한 빵과 커피 향이 주말 아침의 여유를 한층 더 극대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아침이 너무 좋아서, 가끔은 맛있는 아침식사를 할 생각에 설레서 일찍 일어나기도 해요.
여러분도 아침에 설렘으로 눈뜨게 할 나만의 메뉴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그 작은 즐거움이 하루를 살아갈 힘이 되어줄지도 모릅니다.
Editor.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