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서 책을 이리저리 펼쳐봐도, 온라인 서점 책 소개를 읽어봐도, 내가 좋아할 만한 책인지 알아보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한 달에 딱 두 권, 재미를 보장하는 책을 누군가가 추천해준다면 어떨까요? 북클럽문학동네에서 진행하는 ‘이달책’은 책을 고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한편, 깊고 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한 법. 올해의 1호 후보를 써 내려가던 중, 국내문학 편집자님에게서 박상영 작가님의 등단 10주년을 기념으로 『1차원이 되고 싶어』 어떠냐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하고 메디치상, 부커상 등 해외 유명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어요.
이달책으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감각을 보여드리고 싶어 편집자+디자이너+북클럽팀은 힘을 합쳤습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어나더커버는 물론, 0차원 에디션에서만 공개되었던 결말부 무삭제 키스 신 삽지까지 회원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알찬 구성으로 제작했어요. 어나더커버는 빛을 받으면 반짝여 실물이 더 아름다웠고, 키스 신은 예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아 행복했답니다. (X에서 키스 신에 웅성웅성하셨던 모습 다 지켜보고 있었어요)

이달책을 신청하시면 책뿐만 아니라 책등 스티커, 큐레이션 편지, 기록 책갈피가 포함된 키트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이달책 구성품 중 어떤 품목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받아보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큐레이션 편지를 읽을 때 가장 즐겁습니다. 작가, 혹은 편집자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으면 책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생겨나요. 박상영 작가님의 편지를 받고는 첫 문장부터 함박웃음이 지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기쁨을 전달드려요.
“안녕하세요 뭉친님들, 반갑습니다. 상영이에요♡”
2026년의 이달책 1호 『1차원이 되고 싶어』는 북클럽 이달책 역사상 최초로 조기 품절되었습니다. SNS에 실물 후기가 올라오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꾸준히 구매가 이어졌어요.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2호는 더 많이 제작했으니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달책 2호는 위수정 작가님의 『은의 세계』입니다.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 크로스드레서 취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귀신이 없는 집」을 집필하신 위수정 작가님의 첫 소설집입니다. 원래 책과는 상반된 매력의 어나더커버로 만나보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꼼꼼하게 먼저 살펴보고 고민해서 좋은 책 제안드릴게요. 여러분은 그저 믿고 읽어주세요.

서점에서 책을 이리저리 펼쳐봐도, 온라인 서점 책 소개를 읽어봐도, 내가 좋아할 만한 책인지 알아보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한 달에 딱 두 권, 재미를 보장하는 책을 누군가가 추천해준다면 어떨까요? 북클럽문학동네에서 진행하는 ‘이달책’은 책을 고르는 시간을 줄여주는 한편, 깊고 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한 법. 올해의 1호 후보를 써 내려가던 중, 국내문학 편집자님에게서 박상영 작가님의 등단 10주년을 기념으로 『1차원이 되고 싶어』 어떠냐는 의견을 받았습니다.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하고 메디치상, 부커상 등 해외 유명 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된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어요.
이달책으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감각을 보여드리고 싶어 편집자+디자이너+북클럽팀은 힘을 합쳤습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어나더커버는 물론, 0차원 에디션에서만 공개되었던 결말부 무삭제 키스 신 삽지까지 회원분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알찬 구성으로 제작했어요. 어나더커버는 빛을 받으면 반짝여 실물이 더 아름다웠고, 키스 신은 예상했던 것보다 반응이 좋아 행복했답니다. (X에서 키스 신에 웅성웅성하셨던 모습 다 지켜보고 있었어요)
이달책을 신청하시면 책뿐만 아니라 책등 스티커, 큐레이션 편지, 기록 책갈피가 포함된 키트를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이달책 구성품 중 어떤 품목을 좋아하시는지, 무엇을 받아보고 싶으신지 궁금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큐레이션 편지를 읽을 때 가장 즐겁습니다. 작가, 혹은 편집자의 진심이 담긴 편지를 읽으면 책에 대한 애정이 마구 생겨나요. 박상영 작가님의 편지를 받고는 첫 문장부터 함박웃음이 지어졌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에게도 이 기쁨을 전달드려요.
“안녕하세요 뭉친님들, 반갑습니다. 상영이에요♡”
2026년의 이달책 1호 『1차원이 되고 싶어』는 북클럽 이달책 역사상 최초로 조기 품절되었습니다. SNS에 실물 후기가 올라오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꾸준히 구매가 이어졌어요.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2호는 더 많이 제작했으니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달책 2호는 위수정 작가님의 『은의 세계』입니다.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더욱 반가운 소식일 텐데요, 크로스드레서 취향을 가진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 「귀신이 없는 집」을 집필하신 위수정 작가님의 첫 소설집입니다. 원래 책과는 상반된 매력의 어나더커버로 만나보시길 바라요.
앞으로도 꼼꼼하게 먼저 살펴보고 고민해서 좋은 책 제안드릴게요. 여러분은 그저 믿고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