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ION]문학동네 부스 책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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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을 앞두고 다들 장바구니 리스트 채우고 계신가요? 도서전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역시 야무지게 책 구매 계획을 세우는 것이죠. 수많은 책 중 어떤 책을 먼저 데려올지 치열한 고민을 하고 계실 여러분을 위해, 문학동네 부스에서 반드시 만나보셔야 할 책을 소개합니다. 



리커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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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김애란 


지금 가장 뜨거운 소설,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를 특별 한정 ‘집’ 에디션으로 선보입니다. 왜 한정판 에디션의 이름이 하필 ‘집’이 되었을지, 소설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시인들이 뽑은 시인선 베스트 3 리커버


문학동네시인선을 출간한 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선을 직접 골라 베스트 세 권이 새 옷을 입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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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허수경 


차가운 심장을 울렁이게 하는 뜨거운 심장의 노래!


2018년 허수경 시인이 세상을 떠나고 8년이 지났습니다. 그리움이 차오르지 않으면 뱉어낼 수 없는 말들로 채워진 시집입니다. 시인은 타향살이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해지고 넓어진 시야가 담긴 총 54편의 시를 소개합니다. 각각의 시에는 삶을 다 살고 났을 때 내가 살아낸 것이 과연 무엇인가 다시금 삶을 반추하게 하는 힘이 담겨 있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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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치는 대기를 느낀다』 서대경 


백치이기에 느낄 수 있는 꿈과 대기들


서대경 시인의 첫 시집으로, 짧은 소설처럼 보이기도 하는 41편의 이야기 시를 담고 있어요. 시와 소설, 노래와 이야기의 경계가 무너져 우리의 상식으로 지운 경계를 백지처럼 잊고 그저 대기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끕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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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쓸모없기를』 김민정 


자유분방함에 더해진 깊이,

삶의 굽이굽이를 어루만지는 부드러운 활력


김민정 시인의 세번째 시집으로, 출간 당시 “거침없는 시어와 톡톡 튀는 상상력으로 자기만의 독특한 시세계를 펼쳐오며, 많은 후배 시인들에게 강한 영감과, 영향력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았어요. 그리고 출간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죠. 김민정 시인의 문학동네시인선 15주년 축전을 함께 덧붙입니다.


"15세, 중2라 하면 치명적인 상상력의 사춘기라 할 때니까 문학동네시인선은 이제 여드름이 납니다. 한참 멀었습니다."

 



어나더커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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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빌라』 백수린 


북클럽문학동네 가입시 선택도서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어나더커버예요. 서정적인 여름빛 꽃 패턴을 입은 백수린 『여름의 빌라』. 표지 디자이너가 전하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드릴게요.


“작가님이 떠올린 포르투갈 해안의 집들과 알록달록한 아줄레주 타일의 산뜻한 분위기를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꽃과 잎이 이어지는 장식적 모티프를 통해 여름의 리듬감과 생동감을 표현하고, 무겁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아직 북클럽 가입 전이시라면 도서전에서 아름다운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가입하세요! (현장 가입 추가 혜택도 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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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최은영 


최은영 첫 산문집 『백지 앞에서』의 새로운 얼굴. 봄부터 겨울까지의 변화를 담은 ‘사계절’ 어나더커버로 소장 가치를 더했어요. 『밝은 밤』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인상깊게 읽은 독자에게 권하고 싶은, 담담하고도 거짓 없는 산문집이에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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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장』 팡팡 


문학상 수상 직후 금서로 지정된 문제작이자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한 화제의 도서 『연매장』. 장편소설파라면 무조건 좋아할, 치밀하고도 페이지 넘기기를 멈출 수 없는 소설이에요. 병렬독서파도 이 책을 쥔 순간에는 잠시나마 직렬독서를 하게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아직 읽어보시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도서전 어나더커버로 만나시길 추천합니다.





도서전 선공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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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시를 사랑해> 앤솔러지


세로 띠지에 빼곡히 적힌 저 막강한 필진들의 라인업이 보이시나요? 매주 메일함에서 우리를 기다리게 한 뉴스레터 <우리는 시를 사랑해>의 2023~2025년 연재분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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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먼슬리 클래식 (일명 먼클) 독자 투표에 참여하신 분, 여기 계신가요?👀 여러분이 뽑은 7월의 먼클은 바…로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입니다. 마케터인 저도 손꼽아 기다려온 작품이라 더욱 설레는데요, 도서전에서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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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음식들』 선재 스님 


도서전 ‘여름 첫 책’. 인생이 천천히 익어가는 시간, 몸과 마음을 어떻게 돌보며 살아야 할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스님이 들려주는 인생 발효 에세이예요. 선재 스님의 사찰 음식 레시피도 수록되어 있으니, 이 책과 함께 올 여름을 건강하게 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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